자유게시판

보헤미안 랩소디(Bohemian Rhapsody, 2018)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정남 작성일2019-02-13 00:16 조회1회 댓글0건

본문

보헤미안 랩소디(Bohemian Rhapsody, 2018)


보고 왔습니다.


말이 필요없습니다. 가슴이 터지고, 몸의 나트륨펌프가 요동을 쳤습니다.

영화는 차분합니다. 누구도 오버하지 않습니다. 스토리도...물론 음악은 빼고...


관객들이 너무나 조용히 감상을 하고 계셔서 차마 따라 부를 수 없었지만.

정말 오랜만에 그 시절로 돌아가는 기분이었습니다.

85년, 어쩌면 제일 힘들었던, 어쩌면 제일 좋았던 그때로 바로 돌아간 기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82년에 처음 들었을 때 당췌 그 시절엔 가사를 구할 수가 없어서 퀸 광팬인 친구들과 몇년에 걸쳐 가사를 듣고 따라 적었던 기억도 나고...

정말 그지같은 벨제붑같은 단어, 아무리 들어도 벨제붑을 몰랐으니 유추가 불가능했었던...


여러분, 꼭 보세요. 시간되면 두번 보세요. 기왕이면 더 큰 화면, 더 빵빵한 스피커 시스템으로.....


The Show Must Go On...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